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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18 23:46
    No. 1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글 best 3중 하나가
    현진건 님의 운수좋은 날입니다.
    근데 제가 외돌이님과 비슷한 또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18 23:47
    No. 2

    대세라는게 그런것 같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5.18 23:47
    No. 3

    문체 배우시는 데는........ 한 작가 분 소설만 보시지 마시고 여러 작가분의 책을 보시는게 도움이 많이 되실 듯. 좌백님이나 휘긴경 하지은님 윤현승님 소설 등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 이영도님 책도...
    이중에서 제가 보다가 감탄한게 좌백님하고 하지은님이 진짜 표현이 죽이십니다.....묘사에서 감탄한 적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읽어볼래
    작성일
    10.05.18 23:48
    No. 4

    현진건 님의 운수 좋은 날. 저도 그게 가장 좋아요.
    소설을 읽으면서 가슴이 먹먹하니 눈물을 뚝뚝 흘려본 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18 23:52
    No. 5

    경명님// 많은 작가님 글 읽어보고있어요. ㅋ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5.18 23:54
    No. 6

    전 포켓몬스터를 감명깊게 읽었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18 23:55
    No. 7

    곰탱이퓨님// 전 디지몬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05.18 23:56
    No. 8

    는 뻥이고 백년의고독이 감명깊었음 우웩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18 23:56
    No. 9

    곰탱이퓨님// 아아악! 피카츄! 백만볼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사리동
    작성일
    10.05.18 23:59
    No. 10

    문체가 지루한건 지루한거죠. 운수좋은날, 메밀꽃 필무렵 등을 읽어 보면 느끼는건데
    "허허, 역시 저잣거리인간들이 나오는 소설이 잘 읽히네. 우리 조상은 천민인가벼.."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10.05.19 00:05
    No. 11

    으익.. 경명님, 갑자기 좌백님이나 휘긴경이야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19 00:06
    No. 12

    문체 배우는데 이영도님 글 읽으면 망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19 00:07
    No. 13

    왜 설렁탕을 사왔는데 먹질 못하니!!
    사야카 쨩~~!!

    모 만화에서 한 패러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5.19 00:11
    No. 14

    응? 외돌이님 절 사다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돈돈도온
    작성일
    10.05.19 00:11
    No. 15

    요는 작가의 재주죠. 구문학쪽 문체를 써도 술술 읽히는 글들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무우물
    작성일
    10.05.19 00:13
    No. 16

    현진건님의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는 츤데레에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9 00:17
    No. 17

    사람을 사고 파는건 안좋은 겁니다..

    단 먹는건 됩니다..

    다름도 아닌 설렁탕님이니까요(진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19 00:18
    No. 18

    Swen//진정한 츤데레는 점순이죠. 어디서 남자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19 00:26
    No. 19

    전 모든 장르를 다 읽습니다. ㅋ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는

    조정래의 태백산맥,
    김호신의 대발해...

    ...대하소설이군요. 쩝...
    조정래의 태백산맥은 모두에게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다만 수위가 17금 정도. 그런데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19금으로 해도...)
    그래도 문학적 가치도 상당히 있는 작품이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0.05.19 01:07
    No. 20

    하지만 '나는 특별해' 이게 철이 들고 안들고를 가르는 핵심인건 아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19 01:35
    No. 21

    홍정훈님은 스토리텔링이야 수준급이지만 문체는 으라악마ㅢㄴㅇ랒ㅇ아닌가요.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5.19 01:46
    No. 22

    보기쉽고 이해하기 쉽고 자극적인 것만 찾다보니.. 그렇게 되버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19 02:34
    No. 23

    왠지 저희 학교에는 판소를 읽는 여자애를 본 적이 없어요. ...혼자 판소 보는 기분이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5.19 19:42
    No. 24

    전 김훈 님 꺼 칼의 노래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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