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8 18:45
    No. 1

    머리는 며칠전에 미리 깍아놓지 그래요? 당일날 가뜩이나 기분 싱숭생숭
    한데 머리까지 깎으면 뭐...

    너무 미리깍으면 가족들 가슴이 먹먹해지니 하루전도 좋고 뭐..

    그나저나 만공심안님 가시는군요....
    ㅇㅅㅇ
    잃는거 보다 얻는게 더 많으시길..
    건강히 다녀 오세요..(어째 오늘 보내는 분위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5.18 18:47
    No. 2

    빨리 가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글을 쓰면 감상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아오 머리를 3cm로 잘라라는데 그게 도대체 얼마야. 평소에도 많이 기르는 편은 아니지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8 18:49
    No. 3

    뭐 다른분에게도 말했지만 그때가 참 애매합니다..
    정말 가기 싫으면 서도 어차피 겪어야 할거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이율배반적인 느낌...

    그때는 흔한 말이지만 남자라면 다 가는거고.
    어차피 가는거니까요...
    정말 손에 뭔가 안잡히면 군가나 체조 그런거 외워가는것도 좋을듯.
    어차피 군대가면 외우긴 하지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요비
    작성일
    10.05.18 18:51
    No. 4

    머리는 굳이 안깍아도 되는데, ㅎㅎ 거의 깍고 오지만 안깍고 들어가도 안에서 다 깍아 줍니다. 깍고 가도 조교보기에 맘에 안들면 가서 또 깍아야 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바소닉
    작성일
    10.05.18 19:22
    No. 5

    그냥 훈련소 근처 미용실 가서 군대 가는대 머리 잘라 달라고 하면 되요.

    첫날 팬티만 입히니 팬티 갈아입고 가시고 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