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관련 지식채널e 가 떠오르는군요. <a href=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1D542D7845AD12ABEF73AB2E1C4BA06BEC1B&outKey=V12925d7834c05bd1236bb1b943db31a9a2c704f34ddf609eb35bb1b943db31a9a2c7 target=_blank>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1D542D7845AD12ABEF73AB2E1C4BA06BEC1B&outKey=V12925d7834c05bd1236bb1b943db31a9a2c704f34ddf609eb35bb1b943db31a9a2c7</a>
전래동화는 원래 동화가 아니라 전연령대(특히 성인)을 대상으로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시대의 변화와 함께 어린이 용으로 변화한거죠.
그런 사실은 부류 식으로 나오는 책들이 그런 정확한 사실을 알려주는게 아니고 관심을 받고 흥미를 끌기 위해 일부 사실만 슬쩍 보여주는 식으로 사람들의 관점을 흐리는 겁니다. 적당하게 흥미위주로만 그친다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쓰레기에 가까운 것들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애초에 비슷한 부류의 이야기는 선녀와 나무꾼 같은건 동양에서 한중일 만도 아니고 널려 있다고 해야할 정도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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