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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50 대왕고래
    작성일
    10.05.18 13:15
    No. 1

    목욕탕가서 때좀 밀어보는게 소원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8 13:17
    No. 2

    전 최근에 집근처의 찜질방에 갔어요..
    (사실 근처라기엔 좀 멀었지만.)

    새벽에 갔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누워서 자고 있더군요...
    진동의자 한번 쓰고 싶었는데
    그 소리에 다들 일어나 절 구타할까봐 무서워서 포기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18 13:26
    No. 3

    등짝 좀 보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5.18 13:27
    No. 4

    보통 그런말이 있지않나요. 여자들은 친해지면 같이 목욕탕가고 남자들은 같이 목욕탕 갔다오면 친해진다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5.18 13:28
    No. 5

    등짝 좀 보자! 라며 등을 철썩 치며 돌려세웠는데
    상대 등에 칼자국과 용문신 있으면 대략 뻘줌할듯..

    ;ㅅ;...

    또는 날개 달렸으면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토마호크톰
    작성일
    10.05.18 18:56
    No. 6

    확실히 탕에 함께 들어가있거나 사우나 하면서 얘기하다보면
    술마시면서 오가는 얘기보다 더 속 깊은 얘기가 나오더군요~~
    친구들 끼리도 강추임다!!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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