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욕탕가서 때좀 밀어보는게 소원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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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집근처의 찜질방에 갔어요.. (사실 근처라기엔 좀 멀었지만.) 새벽에 갔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누워서 자고 있더군요... 진동의자 한번 쓰고 싶었는데 그 소리에 다들 일어나 절 구타할까봐 무서워서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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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좀 보자!
보통 그런말이 있지않나요. 여자들은 친해지면 같이 목욕탕가고 남자들은 같이 목욕탕 갔다오면 친해진다고 ㅋㅋㅋ
등짝 좀 보자! 라며 등을 철썩 치며 돌려세웠는데 상대 등에 칼자국과 용문신 있으면 대략 뻘줌할듯.. ;ㅅ;... 또는 날개 달렸으면 ....
확실히 탕에 함께 들어가있거나 사우나 하면서 얘기하다보면 술마시면서 오가는 얘기보다 더 속 깊은 얘기가 나오더군요~~ 친구들 끼리도 강추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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