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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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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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거 외계생명쳅니다. 지금은 죽음의 별이 된 水星의 생명체였죠. 태양이 나이를 먹어가면서 팽창하므로 인해 수성의 생명체들은 이주를 할 수 밖에 없었죠.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지 않은 그들은 결국 파닥파닥 우주를 헤엄쳐야했습니다. 그들이 정착한게 지구죠. 언제 정착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우주를 헤엄치던 도중에 모든 힘을 잃고 3초기억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아아... 안타까운 일이지요.
아아... 정말 안타깝군요
뭐 대형 잉어 가지고 그러십니까? 여기는 대형 '잉여' 도 많은데.
곰핵님/아앗 그걸 말해버리시면 파닥 파닥이 줄잖아요
문호랑님, 신고할겁니다.
파닥파닥 부터 눈치챈...
저런 것은 한강에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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