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저드 베이커리 ㅠㅠ 아... 확실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본 건 알아요! 진짜 와 그 여자애 빵집 망하게 만든 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걔 다시 생각만 해도 짜증나네요. 상품후기를 알바로 보고 ㅋㅋㅋㅋㅋ 약관은 무시 ㅋㅋㅋㅋ 그러면서 마치 잘났다는 듯이 행동하는 게 진짜 꼴불견이더군요. 게다가 그 효능을 믿지 않으면 애초에 쓰지를 말 것이지 왜 자기가 직접 써 놓고 남탓인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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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응 그 여자 짜증나죠. 음 음. 것보다 그 선생? 새엄마가 더 짜증나는 듯 아빠는 꽤 반전... 이 로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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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 봐야겠군요. 알라딘 달려야겠습니다.
ㅋ... 그것들은 가족도 아닙니다. 죄를 뒤집어씌우고 아들에게는 전혀 사랑을 안 주고... ...이거 맞나? 흠... 주인공 가족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하여튼 저랬던 것 같아요.
마지막에 타임 와인더 안쓰는게 더 나은 결말인것 같아요. 결국 다시 만나니까요.
그런 것 같아요. 뭣보다 마법사를 못 알아보는 게 참 안습적이라죠...
아빠... 이 망할 로리콘
위저드 베이커리...정말 잘 썼다고 생각하는 작품 ㅠㅠ. 저도 그런 작품 쓰고 싶어요..주인공의 성장을 통해 무언가 생각하게 만드는..
첫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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