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헝... 에일리언 안 봐서 모르는데 그 영화 그렇게 재미있나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찬성: 0 | 반대: 0
오호, 제가 기다리는 영화는 <REC 3>과 <28개월 후>입니다. REC 시리즈는 까도 까도 또 깔게 나오는 것 같아서 참 보는 입장에서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이건 백프로 마이너스 감성적인 기다림과 즐거움입니다.) 제가 그렇게 보면서 짜증을 냈던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28 시리즈는 <28주 후>에서 실망을 좀 했지만, 뭐 그래도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닐니님/ 악. 이것이 바로 세 대 차 이 인 가! 아악!! 머리 큰 외계인의 침 질질 흘려며 사람을 냠냠하는 영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닐니님, 에일리언이 사람 배를 북 찢고 태어나는 영화입니다. 저도 에일리언 시리즈 안 봤지만 이 영상은 여기저기서 많이 봤었어요 ㅋㅋㅋㅋ
시고니 위버의 세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시리즈랄까 ㄷㄷㄷ
...호러네요. 전 보면 안 되겠어요.
에일리언은 정말 명작이죠.
전편이면.. 1편에서 등장했던 정체불명의 외계인에 대한 비밀을 드디어 풀려는건가 보군요~
에일리언은 2만 보셔도 모든 에일리언을 다 봤다고 하실만큼 2의 작품성이 매우 높습니다. 2는 액션성도 매우 좋지요 강추함 에일리언2
한때는 퀸 에어리언이 이상형이라고 말했다가 친구들에게 왕따당했던 따뜻했던 기억이..
많이 들어는 봤지만 귗낳아서 아직 보지 못한 에일리언인데..흠 함 봐볼까?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라는 에일리언이라는 명작과 프레데터 1(아놀드횽)의 명작의 퓨전은.. 아놬... 그래도 1편은 재미있기라도 햇지 2편은 .......... 에일리언 저는 3편 4편 2편 1편 이렇게 봐서.. 개인적으로 무서웠던 3편 (초딩때 봐서;;)에 비해 1편은 군대에서 봐서 그래픽보면서 군동기랑 후임들이랑 낄낄거렸죠 ㅋ.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