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알기론 커피는 커크분들이 헌혈하신 피로 만들고..
카레는 멕시코의 고유 음식으로 렌트카에서 피아노 레를 치면서 만든
요리를 콩과 퓨전해서 인도에서 만든 요리라고 알고있거든요..
아마 제가 알고있는게 맞을 겁니다.
ㅇㅅㅇ.
무지도 때로는 필요하답니다.
짬뽕. 짜장 먹을때...
단무지.
사람도 나무에서 열릴 기세...
소울블루님// 분명 진심입니다. 말투에서 화 내는 기색이 느껴졌어요. 게다가 제가 기가 막혀서 키보드에서 손 떼고 있는 순간에 엄청나게 말이 올라왔음. 그리고 카레를 직접 해 먹을 정도에... 말투도 어느 정도 안정되어 있는 걸 보면 제 나이 이상일 걸요...
마법선생님// 헝 저 뭐였지 그... 그 아기 태어나면 주는 수첩(?)도 있어요. 그렇지는 않을걸요. ...그나저나 의중을 헤아릴 수가 없네요(...)
토토로님// 제가 말한 스프는 음, 오투기(...) 스프 가루의 그 스프 말하는 거구요... 웡... 그러면 그 분 자기가 한 모든 말에 오류가 있네요;;; 허;;; 어... 근데 콩나무나 커피나무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콩나무의 줄기가 좀 그렇지만... 쩝...
소울블루님// 갑자기 생각난 건데, 소울블루님은 참 많은 것을 알고 계시는 것 같아요...
소울블루님// 소울블루님의 말 대부분은 말장난인듯요... 후더럳
천류님// 으엌ㅋㅋㅋㅋ 카레가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으엌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채팅하면서 그 생각 하고는 실실 웃었다죠.
토토로님// 음, 여기서 커피와 콩은 재배한다는 것에서 예시를 든 거겠죠. 헝... 그러고 보니 콩은 씨앗이군요(...).
일단 이곳이 한국이아니라서 한국의 카레랑은 좀 다른점이 있긴한데요(다르다고 해도 일본식이니..)
이곳의 카레는 블럭처럼 굳어져있어서 딱딱한 블럭채로 물에 넣습니다.
간혹 갈아서 넣는 경우도있습니다(거의 없지만 재료에 카레가 달라붙는게 짜증나서 가끔 갈기도 합니다)
한국에선 카레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그분말이 그런거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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