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화에 칰칼코마니 나오더군요 한화롯대 합친거 같아요 저두 재밌게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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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매니지먼트 관련한 소설은 하나의 구단에 모티브를 두고 일부는 꼭 다른 구단의 특성을 양념삼이 섞더군요. 예전에 대박난 모 기업물도 그러했구요. 정확히 하나의 집단을 그대로 모티브 삼진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매번꼴찌만 하는팀이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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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드라마 재미없었는데 요즘 와서 재미있어진 듯해요. 저도 재미있게 봤네요. 하자있는... 그것도 보는데 시청률이 하자 있네요. 사랑의 불시착, 불랙독도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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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시간TV보기가 안되는 곳에 살아서... 원래 잘 안보기도 하고요.ㅜㅜ
어제 친구에게 스토브리그 강력하게 추천받았었는데ㅎㅎ 한 번 봐야겠네요.
기본적으로 롯데에 한화를 섞어서 더 절망적으로 IF해둔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가 직접 단장 차 유리 깨는 장면이나 몇가지 부분은 좀 극적 과장이 심하다는 느낌도 있고, 새가슴이라던지 등수는 여름에 결정나니까 가을에 강한 타자는 별로라는 등의 이론은 좀 그렇습니다만 재밌는 드라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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