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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에 반론을 들자면
1번의 경우는 여성의 의사로 함부로 생명을 죽일수가 있는건가.

2번같은경우는 인큐베이터로 살아나는 아이도 자존능력이 없으므로 인간이 아닌가. 하는 반론가능

3번은 아마도 사회 경제적 이유떄문에 찬성 이야기 같고
딱히 생각나는 반론없음.

4번은 음성화와 파생범죄가 두려우면 성매매도 양성화 시켜야 하는건가.
적당한 근거가 될수없다 반박.
반대 3번은 뭥미?
위인 같은경우
<a href=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59121026&qb=6rOg7JWEIOychOyduA==&enc=utf8§ion=kin&rank=2&sort=0&spq=0 target=_blank>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002&docId=59121026&qb=6rOg7JWEIOychOyduA==&enc=utf8§ion=kin&rank=2&sort=0&spq=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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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번 ㅋㅋㅋ 낙태 금지하면 산부인과 돈줄이 끊겨요. 산부인과 의사들의 로비때문에 울나라 낙태 금지시키는거 거의 불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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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라는것도 사실 불법이긴 합니다만 의술의 한 영역임은 분명한 사실이죠.
의학적 지식 없이 낙태를 할 경우 여자가 영원히 임신못하게 되는건 기본이고.... 사망할 수도 있거든요.

낙태를 제약할 경우 의술의 한 분야가 막히니 당연히 발전에 저해될 수도 있죠.

낙태라는게 진짜 찬성하기도 그렇고 반대하기도 그런거죠.
원치 않는 임신이란게 당연히 있으니까요

심한예지만 강간당해서 애를 가질때 과연 낙태하지 않는게 옳다고 말할 수 잇을까요?


낙태 시술비로 쏠쏠하다고 들었습니다
좀 심하게 노는 애들한테는 많이 일어나는 일이죠
(고등학교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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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나 근친상간 부모가 정신적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낙태가 허용된다는 조항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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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토론이라면 자료 많이 모으는게 이기는 길입니다
예전에 대마초에 대한 토론으로 6:30이서 토론 붙었는데
찬성이었던 6명이 이겼던 적이 있거든요.
일반적이라면 당연히 반대가 이기겠지만....
그 6명중 한명한명이 30명이 준비한거 보다 더 많이 준비했으니....
게임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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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낙태당할뻔 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세상을 뒤집은 인물.
A.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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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블러/오오오 그거 좋네요 ㅋㅋㅋ
근데 상대가 납득을 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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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3번의 경우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낙태는 특정 경우를 제외하고는 불법이었죠. 그런데 그냥 해주는 겁니다. 병원에서는 당연히 낙태관련 수술이라고 신고를 하지 않을 테고, 해당 진료비/수술비는 모두 의사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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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서도 특정한 경우에는 낙태를 허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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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요인과 낙태의 관련성은 전 낮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의 요인은 사회학적인 문제이지 낙태로 인한 것은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아이를 낳고도 여성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미흡하고, 또 양육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기 때문이지, 낙태가 저출산의 직접적인 원인은 될 수 없겠죠.
오히려 아이를 낳기 좋은 사회적 환경이 조성되었다면 낙태율은 낮아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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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때 저도 낙태 문제로 몇번 토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 논란이 되었던 것은 '무엇이 인간이냐' '인격은 무엇이냐' 이었죠. 세포의 어느 발전 단계부터 인간으로 봐야할 것인가... 참으로 골치 아픈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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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애들 성교육 제대로 시키면서 낙태 불법으로 했으면 좋겠네용... 미혼모 늘릴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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