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진짜 음치를 못보셨구나.
흐흐흐.... 언제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싶군요.
아마 너무나도 충격적이어서 나를 욕하거나 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못할 겁니다.
그저 근처에 밧줄 없는지 아니면 뛰어내릴 낭떨어지 없는지 찾기만 할뿐입니다.
흐흐흐.... 제가 아는 친구, 그 놈 나못지 않은 음치입니다.
흐흐흐.... 그놈과 같이 노래방가서 합창을 불렀더니, 5초만에 사장님나와서 '누구야~! 기계 뿌기던 놈이~!' 하며 내쫓겼습니다.
흐흐흐..... 언제 저랑 널러갈 사람, 여기부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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