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산에서는 자장면에 계란 후라이가 나온다기에 짜파게티에 얹어먹어봤습니다만 거기서 거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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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짜파!
라면이요
섞어서 짜파구리...
1. 물 적게 2. 라면을 끓인다.(라면 수프 적게) 3. 짜파게티 소스를 넣고 약한불에서 쫄인다. 4. 먹는다. 5. 감사합니다. 현필님~ ^^* 라고 메세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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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라게티.
PS. 라면이든 짜파게티든 남은 면은 적당한 크기로 부순후 기름을 두른 팬에 잘 볶으며 설탕을 뿌려 '라면땅'을 만든다. 주의 : 튀기는 것 보다 어려움
예담님은 역시 먹는이야기가 진리.
라면.
라짜면을 드세요 ㅋㅋㅋ
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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