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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Lv.85 Host
    작성일
    10.05.11 00:38
    No. 1

    정지하고 생각하시면 되지않나요? 네버윈터 안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0.05.11 07:51
    No. 2

    발더스게이트부터 시작해서 네버윈터 나이츠까지 바이오웨어에서 나온 RPG들이 전부다 버전만 조금 틀린 D&D 룰이고 같은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는데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그 즉시 프리즈 상태가됩니다. 누르면 다시 풀리고요.
    이걸 이용해서 얼마던지 미세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다만 마법사는 좀 귀찮은게 잡몹을 잡을때도 자주 프리징을 해줘야합니다. 반면 전사는 그냥 마우스만 몇번 까딱거려주면 되지요.
    특히 솔플을 하다보면 마법이 떨어져 캐릭을 재워야 된다는 귀차니즘의 압박 때문에 마법사는 좀 꺼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프로그래머
    작성일
    10.05.11 12:57
    No. 3

    네버윈터나이츠에서는 마법 위치만 제대로 알고있다면, 키패드를 통해서 순식간에 마법을 쓸 수 있습니다.
    스킬바에 마법 하나도 등록 안하고도, 마법, 스킬, 능력, 펫명령까지 다 키패드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옛날 삼국지 1,2할때 키패드로 쭉쭉 눌러서 순식간에 명령처리하듯이 말이죠.

    적 마법사가 마법을 쓴다!
    아래쪽 화면의 로그를 보면 무슨 마법을 쓰는지 보인다.
    카운터 스펠을 재빨리 기억해낸다.
    카운터 스펠이 있는 위치를 기억해낸다.
    키패드로 순식간에 카운터 스킬을 입력한다.
    마법이 취소된다.
    만약 잘못입력했으면, ㅂㅇㅂㅇ

    이렇게 하면 실감나게 할 수 있지요.
    마법사가 왜 머리가 좋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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