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마디로 하자면 재미가 없어서겠죠. 아무래도 우리들이 동양사람이기때문에 동양적인 무언가가 가미되야 더욱더 몰입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판타지, 무협, 퓨전 이런 것들보다 추리소설, 서스팬스 이런 것들이 더욱 없는 것이 걱정이네요.
예전에 the day after tomorrow 나 golden spy 등 참으로 재미난 소설 많았는데 요즘은 외국에서 들어오는 것도 전부 해리포터니 반재의 제왕같은 것이니..... (개인적으로 cid campeador [물론 역사물이지만]를 마지막으로 외국 기사물소설같은 것은 끊었음.)
여기사 백수의 한가지 요청~! 혹시 한국소설중에 재미난 추리소설같은 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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