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실리콘과 같은 특정한 반도체는 개별 원자들의 규칙적인 결합배열로 형성되어 있다.
각 인접한 원자들의 valence electron이 쌍을 이루어 공유결합을 형성하여 배열이 성립한다.
실리콘은 quadrivalent다. 이것은 각 원자가 결정 결합을 이루기 위해 사용되는 4개의 valence electron으로 묶인다는 말이다.
arsenic atom같은 5가나 3가의 최외각 전자를 지닌 원자(+5원자)가 있다면, 그것은 공유결합에 사용되지 않는 잉여전자를 남긴다(그림 18.(a)에서; 그리고 알루미늄 원자 같은 3가 원자의 경우, 전자적으로 유동적인 양전하를 필요로 하는 자리를 만들어낸다(그림18.b)).
그러므로, +5원자 하나는 한 개의 잉여전자를 남기며 +3원자는 한 개 전자가 추가되어야 하는 구멍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실리콘의 전도성을 증가시킨다.
이러한 원자들은 각각 donor, acceptor라고 불린다(impurity는 건너뜀)
5가 donor 하나를 지니고 있는 반도체의 경우 n-type이라고 불리며, 3가 acceptor하나를 지닌 반도체는 p-typr이라고 불린다.
각각의 명칭은 전자수에 의해 음성(n)전하를 띠었는지, 아니면 구멍 때문에 양성(p)전하를 띠게 되는지에 의해 결정되었다.
6월 2일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날입니다. 자그마치 8명을 뽑는 선거날이죠. 어떤 당을 찍던 어떤 후보를 찍던간에 투표합시다.
투표일 하루 쉬겠다고...생각한 우리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투표하러 갔다 오는거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의 현실을 바꿔봅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꼭 투표합시다.
6월 2일 수요일 투표일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자신의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잊지마세요. 현실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바꾸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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