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보는 원탑작가 카카오의 조진행 판타지.무협.현대판타지 다 재밌게읽었고 몇년 지나서 다시봐도 재밌어서 안본편 있으면 유료구독하고 지금 연재분도 개꿀잼임. 제가 몇 번을 다시보는데도 볼만한 글은 이제까지 저한테 조진행작가 글이 유일함. 문피아는 산경. 정상수 두 작가 글은 읽어볼만함. 산경작가는 다양한 주제로 현판을 잘 쓰는데 그럭저럭 읽을만함. 문체나 어구가 거슬리지않고 주제에따라 보기도하고 안보기도함. 정상수작가는 현판은 비추임. 판타지도 볼만함 근데 요새 판타지는 좀 유행에서 낙오된 느낌임. 이 작가님 글이 무협 판타지 현대판타지 설정이 비슷함. 근데 현판은 스타일상 안어울림. 약간 투박한 느낌에 늘 비슷한 설정인데:주인공은 서자(둘째 혹은 막내)임. 저도 둘째라 은근 감정이입함. 이쪽글이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에 맞는 글을 선택해서 읽는거라 딱 3 작가남음. 거의 20년을 만화방 종이책 판타지 무협을 읽어왔으며 현재 문피아 카카오 이용중. 현재 시스템이니 게임이니 하는 종류의 글은 쳐다도 안보며 새로운 글도 뻔해서 안읽음. 무료 순위권을 훑어보긴 하나 거의 눈에 안차고 유료따라가다가도 얼마못가 하차. 어차피 나한테는 그런 글들은 다시 펴볼리도 없으니 일찍 하차가 답임. 카카오는 댓글도 자유로운 편인데 여기는 작가가 지가 보기싫은 댓글달리면 비꼬고 차단하고 고소드립침. 내 생각인데 여기 일부작가들은 배가 부른거같음. 내가 그래서 아예 낯선 작가글엔 댓글 아예 안함. 내가 무슨 이득이 있다고 댓글까지 다는 수고를 사서함? 누가 댓글달면 또 듣보작가는 지편 적편 갈라서 정치해서 이득보겠지? 재미보겠지? 그래서 무관심이 답. 관심을 줘도 지랄이라면 혼자 그러고 놀게 해주는게 인지상정이죠. 손가락가는대로 쓰다보니 ㅋㅋㅋ 지금 좀 심심했나보네요. 이해좀 ㅋㅋ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