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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0.05.09 00:13
    No. 1

    무한 님이 그러드라구요..
    연애의 비법을 찾는게 아니라 당장 그녀에게
    "내가 누구인지만 알리세요. 선택은 그녀의 몫입니다."
    라고요..

    근데 정작 저는 알려도 돌아오는건 그냥 인사 뿐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노바소닉
    작성일
    10.05.09 00:14
    No. 2

    저도 어떤 여자를 보고 오, 예쁘다. 계속 떠 오르는 여자의 얼굴........

    사랑인가 착각했는데,

    전 알고보니 예쁜여자면 다 좋은 타입이었습니다.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양파즙
    작성일
    10.05.09 00:15
    No. 3

    짚신도 짝이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9 00:16
    No. 4

    하하... 이분은 정말로 짝사랑 맞으신 것 같은데... 음... 힘내세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9 00:21
    No. 5

    전 첫사랑 한테 까인 기억이 ㅋㅋ 흑흑...갑자기 슬퍼지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떠중이
    작성일
    10.05.09 00:24
    No. 6

    짚신도 짝이 있다고? 이 말은 요즘시대에 통용이 될까?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같군요. 40대 형들 줄줄이 장가포기선언 하는 분들 속출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5.09 00:25
    No. 7

    저는 첫사랑 5년동안 좋아했는데..
    5년 동안 같이 놀았는데..이름을 못물어봐어요.
    안양에서 전학가서 이제는서울이데..안양으로 가면 친구들이 놀려요.
    엉엉~~ㅠㅠ 놀리려면 그애 이름이나 알아와서 알려주고 놀려 나쁜놈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0.05.09 00:27
    No. 8

    그.. 말거는데는 돈도 안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10.05.09 00:33
    No. 9

    전 단 둘이 노래방갓을떄 함 질럿다가 차이고


    지금은 예전처럼 노는중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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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4 에르나힘
    작성일
    10.05.09 22:04
    No. 10

    6월 2일 수요일

    전국동시지방선거날입니다. 자그마치 8명을 뽑는 선거날이죠. 어떤 당을 찍던 어떤 후보를 찍던간에 투표합시다.

    투표일 하루 쉬겠다고...생각한 우리들이 현재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투표하러 갔다 오는거 평균적으로 1~2시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의 현실을 바꿔봅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은 버리고 꼭 투표합시다.

    6월 2일 수요일 투표일입니다.
    지금의 현실이 불만족스럽다면 자신의 손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잊지마세요. 현실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바꾸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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