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댓글의 수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습니다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절단신공'이 되겠네용. 댓글을 단다는 것은 다음 화를 기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용. 그런 의미에서 문피아나 조아라는 댓글 문화가 제법 양호한 편입니다 (한담이나 비평,토론 이런건 지금은 고려치 않겠습니다.).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소설 연재사이트 가보면요, 자기랑 친한 작가 아니면 댓글 잘 안달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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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달 수 밖에 없으니까요. 내용이 위엄있던지, 손발이 오글거리게 하던지-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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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댓글 달리려면 그 작품이 취향에 잘 맞아야 하니까 그건 좀 힘들고요... 만약 외돌이님 작품에 댓글이 잘 안 달린다면 1. 필력 부족, 2. 글의 내용이 어려움, 3. 마이너한 내용 정도일 텐데... 외돌이님 글 언젠가 읽어봐야겠네; 정독하고나서 비평 할 만한 게 있음 해도 되요?
닐니님// 님하가 절 까준다면야... 하앍하앍
외돌님 무섭긔...
아뇨. 솔직히 말하면 작품이 재밌으면 달립니다. 그 외에는... 저도 습작 쓸 때 고작 한 개. 아니면 아예 안 달릴 때 애가 탓었죠.. 그런데 역시 답은 작품이 재미있으면 달리게 되네요... 그래서 난 멀은거군 (먼산)
....편마다 달리기는 하는데 뭐랄까 만족감이 없달까... 누가 좀 달아줘요 정다머끼리 돕고 살아요
문호랑//연참대전 때매 빠쁘네요 -ㅅ-; 나중에 시간 좀 남으면 하루에 댓글 하나 정도 달아드릴게요.
잘 쓰면 되겠지요~? ㅋ
조회수 네자리인데 댓글 0~2개인 글들 있죠. 내용이 너무 뻔하거나 아니면 정말 몰입감이 뛰어나 안 달리는 겁니다. 리플을 매번 다는 열혈독자가 있는 글은 대개 마이너하든 대세를 따르든 재밌기 때문입니다.. 독자의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
싱싱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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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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