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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가 싫어하는 작품 까려고.

라는 선택지도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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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전에는 비평을 적당히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걸로 알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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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다간 토론마당으로 이동이 되더군요. 3 번이 비교적 가까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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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쓰기가 쉬운게 아니라서 그럴겁니다. 비평가라는 직업이 왜 있나 생각해보시면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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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란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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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쓰기가 어렵다는건 알지만...
막장,양산물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아는척 하면서
글적는사람들이 많더군요....
그거 보면서 그 지식을 가지고 비평쓴다면
괜찮은 비평이 나올꺼 같은데 안쓰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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