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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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은커녕 환풍기도 제대로 안 돌아가는 화장실에서 피우는 거죠 ㅎㅎㅎ ㅋㅋㅋ 아 정말 미치겠어요 ㅡㅡㅋㅋㅋ
울 아버님도 그러세요. 아 진짜 담배 냄세 때문에 미치겠어요.... 이건 좀 어두운 이야긴데. 아빠 친구분이 담배피시다가 폐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그걸 보도도 느끼시는게 없으신건지 계속 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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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ㅠㅠ 정말 담배 좀 그만 피웠음 좋겠는데... 꼭 자기는 안 걸리는 줄만 아는 것 같아서 참 ㅠㅠㅠㅠ
맞담배 피시면 충격에 끊으실듯
↑ 푸하하하하하하하
전 고1이지만 담배연기는 좋아합니다?! 읭?
맞담배...? 마주 보고 담배 피우는 거요? 그나저나 스코...어... 어쨌든 대문자 영어님은 그거 냄새 맡을 때 머리 아프지 않나요...ㅍ퓨ㅠ
아... 그러니까 아빠 앞에서 담배를 피우라고요....?!!?!
아빠와 싸우는 건 어떨까요. "아빠 담배피면 저도 필 거에요." 그럼 아빠가 반드시 끊어요.
...저희 아빠 성격으로 봐서는 절대 안 끊습니다. 아예 아무데서나 필지도 몰라요...
아빠 나도 한까치 죄송합니다 이상한 소리만 하네요
닐니님의 아빠가 불쌍하네요.. 한번피면 잘못끓어요... 화장실에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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