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추억에 샤프 딱딱이신공과 시간 맞춰 기침 신공은 못하는군요? 반이 한마음이 되어 반일등 주도하에 컨닝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내신전쟁이라 컨닝 안하지 않나요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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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 커, 컨닝... 진짜 그렇게 했나요? 걸리면 죽음이라서 잘 안하는데; 글쎄요... 별로 감독 선생님이나 학부모님이 그렇게 열심히 컨닝하는지 확인치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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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는 한 반이 같은 반에서 시험보는 예체능 빼고 무감독시험이었습니다. 대신 하루가 끝날 때마다 누가 다리를 떨어요, 누가 컨닝했어요 이런 쪽지를 적어냅니다.
...그, 그렇게 하는군요. 뭔가 무섭다... 후더럳
컨닝이고 뭐고 내 시험지 19점인데 볼사람 보라는 식이죠.
저희도 무감독고사에요. 시험 시작 후 30분 후 자유퇴실이고요. 하지만, 시험 끝나고 다음날 컨닝했는지 종이 돌려요.
그냥 감독교사 2명 IN 가방 밖으로, 모든 전자기기 퇴출 책상위에는 컴싸와 필기도구만(필통도 퇴출) 쓰레기통 복도로 퇴출 컨닝? 하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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