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니까 환영의탑에서 갇혀서 동생의 일 때문에
깨어나서 모든 깽판 다하신 십전제가(이하 주인공)
마해들 다 깨부시고 마지막에 봉인이 풀린 천마까지 어떻게
막긴 막았는데, 천마가 죽지 않고 후일을 기약하며
어린애의 몸속에 들어가서 살아났죠.
그런데 마지막에 더 대단한건, 흑무원에 주인공과 주인공 동생을
길렀던 노인 할아버지 있잖아요..
모두가 주인공과 탁탑천왕인가? 이놈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혼자서 차를 이상한 곳에다가 갖다놓고서는
나중에 또 돌아 오시라고.. 해서 전 설마.. 했는데..
차마시는 후루룩- 소리만 나오고 살아있다는 결론-.-;;
철군패는 십전제의 천하제일인인 무영신마가
삼원신패인가? 그거를 준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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