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말벌집은 119에 신고하시길.,. 독한 놈들입니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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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도 무섭...
장수말벌이랑 호박벌도... 덩치가 어마어마하다능.하악
못찾은건진 모르겠지만..안보이네요.. 안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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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댁 가서 벌에 쏘인 적이 있어요. 말벌인지 뭔지 덩치는 커다란게... 신발 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아니, 그리 향기롭지도 않을 텐데. 발에서 꽃향기가 나는 것도 아니고..
말벌집이 보이면 119불러서 신고를 해도 좋지만 혹시 말벌주를 담그시고 싶다면 완전무장을 한채 벌집 입구를 휴지로 틀어막고 뚝 떼서 비닐봉지나 포대에 넣어서 냉동고에 집어넣으세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꺼내서 과일주 만드는 술에 벌을 한마리씩 넣으시고 벌집은 팔팔 끓여 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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