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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05 13:00
    No. 1

    말벌집은 119에 신고하시길.,.

    독한 놈들입니다.
    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COFK
    작성일
    10.05.05 13:00
    No. 2

    대추벌도 무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5.05 13:02
    No. 3

    장수말벌이랑 호박벌도...
    덩치가 어마어마하다능.하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연중무휴
    작성일
    10.05.05 13:37
    No. 4

    못찾은건진 모르겠지만..안보이네요..
    안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0.05.05 14:58
    No. 5

    시골 할머니댁 가서 벌에 쏘인 적이 있어요.
    말벌인지 뭔지 덩치는 커다란게... 신발 속에 들어가 있었어요.
    아니, 그리 향기롭지도 않을 텐데. 발에서 꽃향기가 나는 것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붉은줄표범
    작성일
    10.05.05 15:47
    No. 6

    말벌집이 보이면 119불러서 신고를 해도 좋지만 혹시 말벌주를 담그시고 싶다면 완전무장을 한채 벌집 입구를 휴지로 틀어막고 뚝 떼서 비닐봉지나 포대에 넣어서 냉동고에 집어넣으세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꺼내서 과일주 만드는 술에 벌을 한마리씩 넣으시고 벌집은 팔팔 끓여 먹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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