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넥슨이 서비스한다면 캐쉬템 정책이 치를 떨게 만들어서 그렇지 게임 운영은 그럭저럭 괜찮았을 겁니다.
NHN은 온라인게임으로서 상용화 서비스가 될만큼 충분히 기다려주는 미덕이 없는 회사기 때문에 초반에 반짝하고 사장될 가능성이 크죠.
넥슨은 돈슨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그래도 NHN보다는 기다릴 줄 압니다. 그래서 게임 수명이 긴 편이죠. 지금만해도 C9은 매니아 게임으로 전락했지만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드래곤 네스트는 중위권에서 버티고 있거든요.
NHN이 서비스한다는 소리듣고 이미 이 게임은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처음에만 반짝 성공했다가 1년도 못되서 사람들의 뇌리에 잊혀진 게임이 될 가능성 8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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