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쎄요 전 없지만... 장염 걸린 친구는 스무 번을 갔다나.. x꼬 헐었다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설사를 해서 10번정도 가본적이 있었어요, 항문과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에서 울어버렸습니다.
석줄.
찬성: 0 | 반대: 0 삭제
스, 스무 번이요! 와. 감히 상상이 안 되네요. 10번 정도만 돼도 열령님처럼 화장실에서 울어 버릴 것 같네요. 그리고 석줄로 고쳤습니다 . 헤헤.
보통 하루에 한두번?
있죠. 창자를 싸는 기분입니다.
장염이 아닌다음에야 그러기 힘들죠. 장염걸리면 화장실에서 살아도 모자라지만 ㅎㅎ
윽 방금 다섯 번째 갔다왔습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