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와...전 게임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신기한 사람이 메이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130을 찍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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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전 30도 못 찍겠던데... OTL.
3년전에 잠시 했던 게임. 2차 하고 접고, 2차하고 접고 2차하고 접고... 전 끈기가 없어서 RPG는 잘 못해요 ㅋㅋ
게임은 온라인이든 미연시든 플스든 결국에 질리기마련.
저도 끈기가 없어서 제일 높게 키워본 게 던파 레인저 41;;;(군대에서..잉?)
저도 가장 오래한 게임이 메이플인 거 같네요 ㅎㅎ... 저도 베라였는데.. 작년에 132에서 접어서 팔았죠.
흐흐, 캐시샵 들락날락거리고 코디하면서 길드원들 따라다니면 137렙쯤이야...;
그런데 하미정님은 언제부터 있으셨나요?
언제부터 있었다니요?
활동 시기 말하시는 걸 거에요. 하미정님이 활동을 시작하신 게 한 서너 날 전부터였죠. 그나저나 히미정님이랑 하미정님 헷갈려요.
정담은 최근에 ㅎㅎ
게임은 친구와 같이 하는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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