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친구 한 명 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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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정담의 잉여들이 모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미 어린이날 계획을 잡았습니다. 하루 종일 만화책이랑 소설책 보다가 문피아에서 놀 거에요. ...OTL...
꾸준글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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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핵님// 이 근처에는 없어요. 건대 근처라면 모를까요 ㅠ 히나님// 급 번개라도...ㅋㅋㅋ 하긴, 너무 급작스러워서 힘들겠죠? ㅋ 닐니님//자칫하면 저도 비슷하게 될 지도 몰라요. 드래곤 네스트 경험치 이벤트 때문에...-ㅅ-;;; 운영님//작가님들이 건필하시길 바래야 하나요 ㅋㅋㅋ
여의도공원은 가면 안되겠다. 여긴 엑스치자.
갑자기 걸려오는 여자사람의 전화. "XX야, 오늘 뭐해?" "나? 그냥....." "그래? 그럼 나랑 놀아줄래?" "어? 어....그래...." <Fade out> 아....XX 꿈. ㅠ_ㅠ
'동성' 친구와 손 잡고 '커플' 팝콘 셋트를 사서 연애 영화를 본 후(이 때 일부로 부산 스럽게 움직여 어필합니다.) 계속 손 잡은 체로 모텔에가 소주를 마쉰 뒤 돔 잡고 서로 딴데를 보며 나오십시오. 그러면 아주 멋질 듯.(먼산) 다들 그렇게 게X가 되는 거지.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아아, 꿈이면 차라리 아니니 만 못할 걸요... 계속 아쉬움이 남으니 ㅋㅋ
오... 정말 그런 상황을 연출하실 거라면 제가 카메라맨이 될게요.
갑자기 다시 게이바의 아련한 추억이...
크헐헐 요즘 디씨 플갤하고 웃대를 많이 오가다보니 게X를 언급하는 게 익숙해지긴 했지만 즐기는 건 무립니다.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려야 할 듯 하네요.
자비를 베푸세요.
자비=자기 돈. 제가 왜 제 돈을 베풀어야 하죠? .....
...이러지 마세요.
덕을 쌓아야 하니까요. ....
그냥 미쳐가는 잉여의 농담이였씁니다.
저는 학교에 갑니다,,,,ㅜ-
저도 학교에 갑니다. 고3인생
전 일합니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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