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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05 02:41
    No. 1

    2000년 y2k공포? 영화도 있었죠 아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5 02:41
    No. 2

    가끔씩 그게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철 없는 생각이 들기도 -_-...
    잠깐? 2012년이라면 나 군대에 있을 때 잖아? ㅋㅋㅋ....
    군대에서 종말을 맞는건가...뭐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5 02:42
    No. 3

    낄낄... 뭐 운석에 충돌해서 지구가 반으로 쪼개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데 종말론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5.05 02:43
    No. 4

    인터넷에서 조금 빠져봤다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터넷에서 종말론 실패한거 가지고 놀리는 글이 한때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그냥 반쯤 장난으로 할 뿐이지, 실제로 믿는 분들은 얼마 없죠. 또 2012년 실패하면 인터넷에서 소재만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5 02:43
    No. 5

    군대에서 종말 맞기는 싫어요오~
    난 아직 못해본 일도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5.05 02:48
    No. 6

    걍 사람마다 다른거죵 한심할 것까지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0.05.05 02:52
    No. 7

    믿음이란건 일단 믿기 시작하면 무섭죠.
    그게 종말론이 됬던 종교(사이비 종교)가 됬던...그거 노리고 돈버는 사람들도 있고요.
    요즘 자꾸 커플생긴다는 소리에 종말이 올거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자라나는 우리 병사들(중고생 남자들;;;)이 있기때문에 기우일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0.05.05 03:01
    No. 8

    아 저는 자기만 믿으면 괜찮은데...
    대ㅈ회처럼 길가는 사람 잡아다 자꾸 설교할려는 사람들이
    정말 성가십니다.
    니 앞날이 조상을 제대로 안모셔 막혀있다니,,,
    제사 지내라 그러고..;;; 이해할 수 없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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