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000년 y2k공포? 영화도 있었죠 아마?
찬성: 0 | 반대: 0
가끔씩 그게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철 없는 생각이 들기도 -_-... 잠깐? 2012년이라면 나 군대에 있을 때 잖아? ㅋㅋㅋ.... 군대에서 종말을 맞는건가...뭐야?
낄낄... 뭐 운석에 충돌해서 지구가 반으로 쪼개질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런데 종말론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재미있겠는데요.
인터넷에서 조금 빠져봤다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터넷에서 종말론 실패한거 가지고 놀리는 글이 한때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그냥 반쯤 장난으로 할 뿐이지, 실제로 믿는 분들은 얼마 없죠. 또 2012년 실패하면 인터넷에서 소재만될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군대에서 종말 맞기는 싫어요오~ 난 아직 못해본 일도 많은데~
걍 사람마다 다른거죵 한심할 것까지야;;
믿음이란건 일단 믿기 시작하면 무섭죠. 그게 종말론이 됬던 종교(사이비 종교)가 됬던...그거 노리고 돈버는 사람들도 있고요. 요즘 자꾸 커플생긴다는 소리에 종말이 올거 같은 기분도 들었지만 자라나는 우리 병사들(중고생 남자들;;;)이 있기때문에 기우일거 같군요.
아 저는 자기만 믿으면 괜찮은데... 대ㅈ회처럼 길가는 사람 잡아다 자꾸 설교할려는 사람들이 정말 성가십니다. 니 앞날이 조상을 제대로 안모셔 막혀있다니,,, 제사 지내라 그러고..;;; 이해할 수 없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