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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멸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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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댓글다는거 보면 그정도는 어느정도 수긍되는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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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절수사님//
그런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매너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상대방이 막장이라고 자신도 막장이 되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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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우자님의 태도는 옳바른 것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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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진흙탕 싸움이라고 피하자 주의는 아니라서..
나우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이 아니라 송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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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죠.
아구창이라던지 이민가라던지 꺼저라라던지 쓰면 안 되죠.
물론 경멸스럽다는 것도 쓰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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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자님//
일단.. 상대방이 막장이라고 자신도 막장이 돼어서는 안됀다는점은
이해합니다만...
그 상대방이 막장인점은 댓글로 이해가 됐고...
그렇게 막장취급을 타분들에게 받는것도 댓글보면서
이해가 됐습니다.
상대방이 막장이라 자신도 막장되는건 안돼지만..
그분은 그런취급받아도 될 발언하신건 확실하군요...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으니...
저런사람에게 저런반응으로 대응한점에 대해..
일일히 발끈하실 필욘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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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라는 말은 충분히 이해가 되는데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내심 그런 비슷한 생각이 들기는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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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ELL님//
생각해보니 제 스스로 오류를 범하고 있었네요.
경멸스럽다는 단어 쓴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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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온라인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자체가 우습습니다.

면상을 맞대고, 자신의 석자 이름을 걸고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이들의 비율이 몇%나 될까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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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리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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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든놈 나쁜놈

나 도와준놈 착한놈

적절한 김논리로 김적절하게 김평안을 누리는게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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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심한 말들이 있는데 그런건 심하다고 볼순 있지만, 털릴만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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