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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5.04 15:07
    No. 1

    가끔... 다양한 호칭으로 부르는 사람들 있습니다
    자기야~는 약과겠죠.
    남자는 도저히 이해불가능한 여자들의 세계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재룡才龍
    작성일
    10.05.04 15:07
    No. 2

    그럼 남자들끼린 서로 자기야~ 하고 부르나요
    링딩돋네 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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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0.05.04 15:08
    No. 3

    그렇게 부르기도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5.04 15:08
    No. 4

    별명으로 부르지 않나요? 별명하거나 야 너 이러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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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0.05.04 15:09
    No. 5

    장난으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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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5.04 15:10
    No. 6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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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5.04 15:16
    No. 7

    음 그러는 사람도 있더군요.
    전 제 친구들 부를때 '아가씨', '마미', '언니야', '누님' 등으로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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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5.04 15:21
    No. 8

    그렇게 친하지 않을 때는 이름을 부르고

    친해지고 나면 별명을 부르죠.

    제가 지금 같이 노는 친구들의 이름을 마지막으로 부른게 초등학교 4학년때군요. 그 후로 11년째 별명으로 부르는 군요. 전화걸고 친구 아버지나 어머니가 받을때 "xx있나요?"라고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극(誅極)
    작성일
    10.05.04 15:32
    No. 9

    주위에 있는 여자애들 보면 끼리끼리 쟈기, 달링, 여보 등등 많던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10.05.04 15:37
    No. 10

    그렇게 부릅니다.
    자기야, 자기 등등으로 여성들은 그렇게 서로 부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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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4 15:43
    No. 11

    친한애들끼리 그렇게 불러요... ㅋ 안친한 애들한테는 그냥 성빼고 이름으로만 부름. 정말 완전히 안친한 애들한테는 성도 붙여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5.04 15:45
    No. 12

    흠...전 여자애들이랑 있을땐 그런 소리 못 들어 본 거 같은데...
    뭐 어찌됐든 고민 해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0.05.04 15:47
    No. 13

    많이 그래요.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5.04 16:00
    No. 14

    정말 친하다는 가정하에 많이 그러죠. 별로 안친하면 또박또박 이름부르죠. 이름.ㅋㅋㅋ 에, 그런데 고등학교 때나 그러지, 대학교에서 친구한테 자기야라고 부른적은 없는것 같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5.04 16:03
    No. 15

    근데 아줌마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0.05.04 16:34
    No. 16

    달링, 허니 라고 부르기도 하고 ㅇㅅㅇ.. 저희 어머니는 친한 아주머니를 자기야, 여보 라고 부르시죠. 물론 평상목소리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lari
    작성일
    10.05.04 19:16
    No. 17

    저는 언니라고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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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0.05.04 20:29
    No. 18

    전 절대 안불러요.

    안친한 친구는 이름 부르고..
    그냥 친구도 이름 부르고

    베프는 그냥 야 해도 다 알아듣고 돼지야 해도 서로 알아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0.05.04 20:41
    No. 19

    친한 친구들끼린 여보 자기 달링 뭐라고 불러드릴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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