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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사절.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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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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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가왜 코겔이 물어보니... 저런 거 잘 아는 갤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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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니까 저게 군부대에서 사용중인 M14 지뢰였는데, 그걸 던갤러들이 눌러봐라고 했다네요. 연습용 지뢰라고 하면서요. 코갤이 아니라. 던갤에 글을 올린듯,

그것보다 웃긴것은 등산하다가 저걸 주었다는건데 대체 실제 지뢰가 왜 등산코스에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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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알고 있었는데, 더 알아보니까. 본인이 구라라고 했다고 인정했다네요. 일단 진짜인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갤에서는 거짓말로 판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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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쪽 사건은 항상 속이고 속이고 속이고...; 반전이 끊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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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ㅁ' 구라였나요...
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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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합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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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 지뢰였으면 팔목아지가 없어야 정상이겠죠.
그리고 연습용이라도 화상은 입을수 있습니다.......만 군대 전역한지 몇년 된지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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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이 진짜 발목 지뢰라면 일단 화상이 팔뚝에서 팔전체(화약이 터질때의 상황에 따라)일것이고 팔은 처음 폭발 당시 날아갔거나 뼈가 조각조각 부서져서 병원에 가면 '썩기전에 자릅시다'라는 말과 합께 잘라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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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 지뢰를 맨손으로 눌렀으면 화상과 골절 까지는 예상 할 수 있습니다만 구라를 인정했다고 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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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용도 바로 대고 터지면 위험합니다. 수류탄도 마찬가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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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연습용 맞습니다. 레알이였으면이미 저 인증할 손이 없었겟죠. 다만 원래 연습용이란게 큰 위력은 갖지 않지만 역시 군용이라는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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