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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5.04 19:18
    No. 1

    뉴스를 보지 않고 맞춰보겠어. 이 뉴스는 분명 처녀의 가슴을 만져도 된다는 근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뉴스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4 19:20
    No. 2


    링크가 잘못 걸린듯 합니다. 공간의 균열에 빠져버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0.05.04 19:20
    No. 3

    운영님 크리티컬 띄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13579
    작성일
    10.05.04 19:38
    No. 4

    카운터에 가깝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5.04 19:40
    No. 5

    운영님 예지력 좋으신듯~
    그나저나 관광객들은 저 풍습을 존중해서 끼어들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자기 민족 풍습도 아니면서 뭐 하는 짓이래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0.05.04 19:42
    No. 6

    그걸로 행운이 온다고 생각한다면 윈윈이긴 한데.. 꼴불견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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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5.04 19:55
    No. 7

    서아시아 소수민족 풍습중에 손님이 오면 부인이 손님을 맞이하며 치마를 올리고, 손님은 부인의 거시기를 만지는게 있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5.04 20:01
    No. 8

    서역의 유목을 하는 어떤 부족들은 외지인 손님이 오면 자신의 아내를 빌려 주었다는 풍습이 있었다고 하죠.....
    그런데 실상을 알아보면 유목을 하는 지역은 사람이 워낙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근친혼을 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유전병으로 인해 멸족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외지 사람에게 아내를 빌려주는 것은
    나름대로 자신의 종족을 유지하는 고육책이었던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으음...
    작성일
    10.05.04 20:19
    No. 9

    상대주의적 관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0.05.04 21:39
    No. 10

    그보다 저 쿠키뉴스라는데가 저런 자극적인? 기사를 전문적으로 올리는 매체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10.05.04 21:40
    No. 11

    수리님 그건 북쪽의 이누이트 족 아닌가요? 에스키모라 불리던 사람들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5.04 21:47
    No. 12

    좋은 풍습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5.04 22:36
    No. 13

    조, 좋은 풍습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4 23:55
    No. 14

    문화적 상대주의적 관점으로 봤을때...
    ...는 둘째치고...
    .....
    내가 뭐라고 할라고 했더라...
    .....
    남자분들 솔직해 지세요.
    .....
    이게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10.05.05 00:20
    No. 15

    저게 좋은 풍습이라구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0.05.05 00:23
    No. 16

    ... 타 민족이 끼어들 풍습이 아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수리秀利
    작성일
    10.05.05 02:19
    No. 17

    제 기억으로는 위구르 족이라 알고 있습니다.
    하도 예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이 확실하지는 않구요....
    하지만 유목민족이라면 그와 비슷한 풍습들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명한 삼국지의 여포도 북방 유목 민족이었는데
    유비에게 자신의 아내를 내어주고는
    그 다음날 자신의 처제(?? 확실한 기억은 아님)로 삼죠.
    유비 입장에서는 기절초풍할 노릇이었을 겁니다.
    (아마도 서주성 이야기 쪽이었을 것 같은데......;;; 기억이;;;)
    하지만 여포 입장에서는
    정말 최고의 예우였겠죠...

    그래서 유비와 여포가 갈라졌다는 속설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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