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월하다는 표현의 정의는 넓겠지만... 하나만 예를 들자면 한국의 애니와 미국, 일본의 애니를 비교해보시면 될 겁니다.
물론 우리나라란 좁은 시점에서요..
시장은 제쳐두고.. 현 시점에서 볼 만한 작품은 얼마나 되는가..
미국하면 사우스 파크나 심슨등.. 재미로서도 풍자로서도 다른 면으로서도 대단한 작품이며...
일본하면, 서래귀검님이 당장 큰 재미는 못 느끼더라도 볼 만한 애니 정도는 1,2분기 가득 방영되고 있죠..
마지막으로 한국은.. 그냥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애니를 여럿 방영하고 있는데.. 일반 청소년이나 대학생 시점으로 볼 만한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문과라서 동아리에서도, 교양에서도 애니를 볼 때가 굉장히 많은데, 보면 일반 대중이 생각하는, 속되게 말하면 오덕물이라는 그런 애니를 제외하고서라도, 꽤나 수준있는 애니메이션이 많더군요.
그런 관점에서도 일본 애니가 우월하다고 말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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