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또 사임한 부산지방 검찰청장 변호사 개업해서 부산지방에서는 돈좀 모으시겠군요~ 좋~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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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야말로 필요한게 데스노트지 --
이럴때야 말로 제가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를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조금만(최소 22년)만 기다려 주세요.
오오오 머지 않은 미래에 문피아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는 건가!!!!!
전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누구하나 책임지고 옷벗으면 거기서 대~충 마무리 짖고 끝나던데 원래 그런 법이 있는건가요? 원래 그런거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젠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진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원래 일을 하다가 커다란 실수 같은것 하면 윗사람이 옷을 벗고 나오는 정도로 벗으면 그 의지(?)같은 걸 보고 약간 물러주고 하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실수를 했을때고 이번일 같이 뿌리박힌 악습에서는 한사람 옷벗었다고 봐줘서는 안되죠. 계속 이 일은 언론쪽에서 계속해서 물고늘어져서 고쳐야 하는데 언론 쪽이 친이명박 세력이니 이게 될 일이 없지요.ㅡ,,ㅡ
검사가 검사의 비리를 색출합니다.
휴우... 몇천 몇만대 일을 뚫고 검사 되서 저러다니.... 처음 시작할때는 저런 생각 안했을텐데....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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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특감이 된 분이 이랫다죠. 다들 내 사랑하는 제자들이고, 너무 실수를 보지 말고 따듯하게 감싸달라고... 대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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