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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5.02 23:39
    No. 1

    또 사임한 부산지방 검찰청장 변호사 개업해서 부산지방에서는 돈좀 모으시겠군요~

    좋~겠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5.02 23:42
    No. 2

    이럴 때야말로 필요한게 데스노트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경하
    작성일
    10.05.02 23:43
    No. 3

    이럴때야 말로 제가 대통령이 되어서 정치를 바로 잡아야 할 때입니다. 조금만(최소 22년)만 기다려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5.02 23:46
    No. 4

    오오오 머지 않은 미래에 문피아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는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에크나트
    작성일
    10.05.02 23:47
    No. 5

    전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누구하나 책임지고 옷벗으면 거기서 대~충 마무리 짖고 끝나던데 원래 그런 법이 있는건가요?

    원래 그런거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젠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진짜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아잇츄
    작성일
    10.05.02 23:55
    No. 6

    원래 일을 하다가 커다란 실수 같은것 하면 윗사람이 옷을 벗고 나오는 정도로 벗으면 그 의지(?)같은 걸 보고 약간 물러주고 하는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실수를 했을때고 이번일 같이 뿌리박힌 악습에서는 한사람 옷벗었다고 봐줘서는 안되죠. 계속 이 일은 언론쪽에서 계속해서 물고늘어져서 고쳐야 하는데 언론 쪽이 친이명박 세력이니 이게 될 일이 없지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5.02 23:55
    No. 7

    검사가 검사의 비리를 색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5.03 10:00
    No. 8

    휴우... 몇천 몇만대 일을 뚫고 검사 되서
    저러다니.... 처음 시작할때는 저런 생각 안했을텐데....
    사람이 권력을 잡으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단우운
    작성일
    10.05.03 12:33
    No. 9

    이번에 특감이 된 분이 이랫다죠.
    다들 내 사랑하는 제자들이고, 너무 실수를 보지 말고 따듯하게 감싸달라고...

    대갈통에 뭐가 들었는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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