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월요일날이 기다려 집니다...
솔로의 요람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는 농담이고...
월요일 보다는...일요일날 함께 어디 놀러가신다던가...
색다른 장소에 가신다던가 해서 기분전환을 하며 주말을 잘 보내고
관계를 진전시키는게;;;
상대연인을 방목시켰는데도 상대가 구속감을 느낀다라;;;
생감 곷감. 대감. 난감. 대략난감.
힘내세요.ㅇㅅㅇ/
엽! 화팅!

찬성: 0 | 반대: 0 삭제

소울블루님 저는 심히 난감합니다.........후우....
어제 일단은 얘기해보기전까진 잘 생각해보고있자 라고 한상태고..
제가 어제 막 집에 살아있다고 인증하러 올라온 상태고....
오늘 내려가면 저녁에 봐야하는대 알바하고 와서 힘든사람
붙잡고 할얘기는 아닌것같고..
방목을 해도 구속감을 느낀다는건 어휴..........

찬성: 0 | 반대: 0

크흑 슬프군요
연하의 장점을 살려서 열심히 애교를 부려보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근데 불편하다면 여친님이 호러님을 남자로 의식하신다는거 아닌가요.. 나름 대단하신거같네요

찬성: 0 | 반대: 0

보람이오빠님 그저 막막합니다..
힘들때 술 안마신다는 철칙만 아니였음 이미 꽐라 예약요..ㄷㄷ
누나는 의존적인 성격이고 저는 제가 거두고 이끄는 스타일이라 그럴지도요....
으앙란앟ㄴㅇ마...

찬성: 0 | 반대: 0

힘내세요 ;ㅅ;...
위기 한번 없는 이성관계가 세상에 어디있겠어요.
어떤순간이 와도 흥분하시지 말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시길..

찬성: 0 | 반대: 0 삭제

소울블루님
문제는 두사람다 상담심리학 공부하는 사람이라.........
이걸 대체 뭘 어떻게 대화해나가야하는거지?!.....

찬성: 0 | 반대: 0

뭔가 도움을 드리고싶어도 여친없는 한평생인지라 아무리해도 도움이 안될것 같으네요 그냥 호러님의 진심을 보여드린다면 통하지 않을까요 아무튼지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그저 버스타고 내려가면서 고뇌를..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