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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사람만 이깁니다.
좌절하면 자꾸 딴 길로 새서 결국 망...


-ps. 大亡의 물리2좀 어떻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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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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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글들의 분위기를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위로좀 해줘요 ;ㅅ;.. 진짜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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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좌절 했다고 꿀꿀하게만 계실 꺼면 그냥 하지마세요.
아직은 실패가 아니잖아요.
이것 때문에 충격 먹고 '공부 시X X바' 거리면 더 안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공부 그딴거 그냥 쥐어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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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어 where을 옆에 있는 단어 보고 쓰다가 there로 썼음... 아 내 자신을 찢어버리고 싶었음.ㅋㅋㅋㅋㅋ 서술형은 점수 쎈데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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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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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블루님// 정담유정.

흐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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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험 이야기와 미연시 얘기를 같이하는 무서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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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란에서 자신이 쓰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는 내용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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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불이익 주면 외돌이님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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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담지기님 너무 무서움 ㄷㄷ...
아, 그런데 전 시험 잘쳤어요. 푸하하...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그저 그래요.
(P.S 수능 201일 남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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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를 끊으세요. 가능하다면 컴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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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re 를 were의 현재로의 순간의 착각으로 점수까먹었지요.
하하하하하

was...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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