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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나옵니다. 진히로인인듯요.

찬성: 6 | 반대: 0

역시 취향은 백인 백색인듯 전 남궁소소와의 만담이 매력이고 다음엔 진도가 얼마나 나가는지 늘 기대돼는데 싫어하는 분도있군요.

찬성: 12 | 반대: 1

남궁소소 때문에 보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그리고 환생표사에선 긴가민가가 아니라 두 사람의 마음이 사실상 확고하고 또 다른 여지를 두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그냥 진히로인으로 고정시켜 놓고 봐도 됩니다. 바뀔 낌새는 전혀 안보이는 상태.

진히로인이라고 생각하면 별 거부감 없을지도 모릅니다.

뭐든 주인공이 독점해야 하는데 진히로인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여자가 지분도 가져가고 하면 마음에 안 들 수 있는데, 그냥 확고한 남여사이라고 본다면 굳이 누가 더 이득보고 손해보고의 차이가 없는것으로...

찬성: 10 | 반대: 1

지금까지 흐름을 보면 끝날때까지 나오지 않을가요 전 둘관계가 재밌고 좋더라고요.

찬성: 7 | 반대: 3

가끔 얄미울때가 있긴하죠...ㅋㅋㅋ 다른 소설들의 뜬금튀 극혐 히로인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작가님이 글을 잘쓰셔서ㅋㅋ 저도 싫었는데 초반에 연애할때부터 그냥 진히로인인거 같아서 그만 포기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중간에 뜬금포로 죽는거 아니면 소설 끝까지 나올거 같은데요.

찬성: 8 | 반대: 1

아마 글 마지막이 결혼식 장면 일듯
여주 개념있고 이쁘던데?
둘이 유치하게 놀기는 하는데
현실 연애는 그보다 100배 유치하게 노닌깐 머 ㅎㅎ

찬성: 4 | 반대: 0

맞아 모든 독자의 취향을 맞추는 작가는없죠 전부 다 맞춰주려고 무리하게 변화를주는순간 그 글은 망하는거죠

찬성: 6 | 반대: 0

? 등장인물이 맘에 안들 수 있죠. 그럼 작가한테 메일로 보내지 왜 게시판에 극딜을...
전 주인공이랑 남궁소소 커플로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