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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30 20:54
    No. 1

    하루종일 귤이나 따고 오시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4.30 20:55
    No. 2

    밤 때는... 저와 함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0:55
    No. 3

    .....성인음료 따윈 절대 안마셨어요. 안마셨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30 20:56
    No. 4

    아 술마시셨군요. 미성년자가 그러면 안 되잖아요? 혹시 화투도 치신 건 아니죠? 그러고보니 술주정은 어땠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30 20:57
    No. 5

    ㅋㅋㅋ
    저희 땐 멋없게 피시방가서 놀고 올때 포커사가지고 치고 놀았는데...

    잇힝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덕천군
    작성일
    10.04.30 20:59
    No. 6

    빨리 제주도에서 뭘 사야할지를 알려주세요. 전 두달뒤에 가야하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0:59
    No. 7

    솔직히 말하면. 우리방에서 애들이 술마시는 바람에 몆잔 마셔야 했습니다..... 그거 뿐이에요 치킨 시켜먹고 피자 뜯고 그게 다에요. 화투는 안쳤어요 가져오다가 다들 걸려가지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0:59
    No. 8

    민속방물관 오미자차가 맛있던데요 그리고 제주도하면 귤이죠. 감귤초콜릿도 꽤 맛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00
    No. 9

    ......에휴 자다가 옆에 여자애들 있어가지고 깜놀;; 아침 6시에 기상인데 5시까지 자다가 나갔다능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30 21:02
    No. 10

    왜 들고가나요.
    근처 편의점가면 파는데.ㅋㅋㅋ
    애들끼리 천원만 모아도 사는게 그거에요.

    덕천군님, 가서 살거없어요.
    정 사고 싶은게 있으시다면, 감귤이나 흑돼지....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30 21:03
    No. 11

    으아,.... 부럽다.......
    제주도를 7살에 가 봤지... 아빠랑 엄마랑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삼촌들이랑 제대로 몰려 갔었는....데가 아니라요.
    오미자에서 다섯 가지 맛이 난다던데 정말 그런가요? 그거 늘 궁금했는데. ...감귤 초콜릿은... 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30 21:03
    No. 12

    근데 그 여자분들은 왜 문호랑님이 계신 방에 있었대요?
    ....아 왠지 시비조같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03
    No. 13

    .....옆에 있던 친구는 단맛 난다는데 저는 엄청 시더라고요. 신걸 좋아해서 다행이였다능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04
    No. 14

    우리방에서 먹고 마시고 다했죠 제일 넓어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30 21:05
    No. 15

    오미자.. 오묘하긴해요.
    좀 짠 것같은데 시고 달고 약간 알딸딸한게 매운 것 같기도 해요....
    한가지 더 있는데 그건 못느껴봤어요.
    당최 느껴져야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30 21:06
    No. 16

    ...우와 신기하다... 쓴맛은 못 느끼셨나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4.30 21:11
    No. 17

    밥먹고 와서 별로 안 부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경명
    작성일
    10.04.30 21:11
    No. 18

    .......수학여행.......
    수학여행만 생각하면.....
    중국 베이징으로 수련회를 갔는데 5성급 호텔이라서 좋아했는데....
    진짜 호텔 자체는 좋았죠... 다만 주위에 공사중 -_-...................
    그래도 그것까지는 참을 수 있었지만 맥주 너무비쌌음 ㅠㅠㅠ
    개크리...... ㅠㅠㅠ 그래서 몇 병 못마시고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문호랑
    작성일
    10.04.30 21:12
    No. 19

    .........호텔이라 해놓고 사실은 모텔 드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0.04.30 21:14
    No. 20

    오미자라.....
    나도 가본 기억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10.04.30 21:18
    No. 21

    ..수학여행 갔을 때 교관선생님한테 치약 발라서
    남은 하루 엄청 꼬였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雙黑
    작성일
    10.04.30 21:24
    No. 22

    현지 기념품 특상물 또는 풍경 를 쭤어서 선물하면 돼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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