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나디아...어린 시절 나디아의 옷차림에 나름 충격을 받았었더랬죠.
지금 생각해 보면 나디아보다 그랑디스의 캐릭터가 더 좋았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하하.
결말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나름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지요.^^
그리고 한국어 더빙판 수작을 꼽자면
'카우보이 비밥'과 '아즈망가 대왕' 정도가 있겠군요.
요새 한국어 더빙 애니메이션을 거의 못 봐서 추천드리기 좀 그렇지만
위의 두 작품은 원작을 능가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리고 한국만화영화 '쿵야쿵야' 추천합니다.
다소 아동 취향이긴 한데 캐릭터도 귀엽고 시간 남을 때 볼만합니다.^^
김진환님, 백수77님// 어라... 저 16살인데 알아요 나디아; 무지 재밌게 봤는데.;
히미정님// 아... 만화영화는 왠지 극장판 느낌이 나서 자연스럽게 말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후더럳...
카드캡터 체리 그러고보니 ㅋ 메모했습니다~
예담님// 충사 진짜 재밌게 봤지요! 마지막화 너무 갑작스럽게 끝난 감이 있어서 안습... ㅠㅠ.... 이십세기소년이랑 몬스터, 알겠습니다!
현필님// 짱구는 이미 볼 만큼 봤고... 아따맘마 ㅋ 투니버스에서 너무 자주 나와서 지겹도록 본 기억이... 후더럳.
취록옥님// 저도 좀 충격받았었는데... 노출이 너무 심해요 후더럳... 아즈망가 대왕은 잘 알겠는데 카우보이 비밥은... 뭔가 싶네요. 적어둘게요! 쿵야쿵야...ㅋ
천류님//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맞습니다... 매일 밤에 하던 애...아니 만화영화!
다시 현필님// 헛... 가, 감기 상태로 더빙한 거군요...;; 와... 그거 좀 신기...;; 가오가이거랑 슬레이어즈, 알겠습니다!
설렁탕님// 저도 오프닝 무지 인상 깊게 남았더라죠! 오오 멋진 심해여...
쪼라라님// 가사 믹스ㅋ
나뭇가지님// 그러고보니 보노보노! 오오 보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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