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형제여, 정화를 시작하겠소! 지혜를 두려워하라. 그대들을 위해 사는것보다 황제를 위해 살아라, 그게 더 가치 있으니, ㅇㅇ... 이거 이해하는분 그대는 워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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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짓이냐 아들아? 왕위를 계승하는중입니다. 아버지. 음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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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월드에 간단하게 써주세요 아, 아빠가 용돈을 안올려주네....300가지고 뭘 하라고.... 요런거 메인글로
어제는 커플... 오늘은 솔로... 내일은 커플...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은 목표를 찾기 위한 것이지 않나. 으아아쿠이후맏힘ㄷㅎㅁㄷㅎㄱㅎ
허세로운말 -> 삼성따위 가볍게 입사해 주지. -> 행정고시? 발로 쳐도 합격한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명언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중2환자이기도.
난 널 위해 죽을 수 있지만... 넌 모르겠지... 괜찮아.. 사랑하니까 ^^ ...........니어로ㅜ뮤ㅑㅁㅈㄷ류ㅓㅏㅈㅁ더ㅏㄴ둘판우파 우갸야아아아앋ㄱ!!!
솔로에게 나를 선물하고 싶다. 잇힝~ 블루올림.-
허세라... 제 주위엔 그런사람이 없고.. 저도 저런식의 허세를 부린적은 없어서... 많이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제 허세는 기껏해야!? 남의 깨달음이나 고찰을 내 고찰처럼 여기던것뿐... 그렇지만 난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었지........ -_- 나도 저런허세부리고싶어~~~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날인데 너무 춥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스한 거라는데 난 마음 속의 온기를 모두 나눠줘서 이렇게 추운걸까?
눈물 흘리지 않아~ 널 흘리지 않아~ 내 눈에 사는 너니깐~ 엉? 그런데 이건 멋져보이는데..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쳤는데 너는 왜 그렇게 떠나버린거니....으윽. 이런 걸 쓸 때에도 재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나를 위해 존재하는 모든것에 감사하자. 그런고로 너에게도 감사하마.
오늘 사람을 죽였다. 길가던 모든 사람을 죽였다. 그들은 오늘도 나의 마음속에선 수백번죽어간다.
사소한 것 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은 많이 잊은 채 살아간다. 글을 쓸 때도 문장부호 하나에 따라 글의 분위기가 달라 지듯. 사소한 것 하나에 다가오는 상처와 절망 오해, 불신은 크다. 그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다. -- 실제로 제 싸이에 있는 제 글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련아련 열매를 쳐묵한 뇨자
나란 몽키.. 못난 몽키
제..제이나?
뉴욕 헤럴드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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