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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9

  • 작성자
    잇꿍
    작성일
    10.04.29 15:42
    No. 1

    형제여, 정화를 시작하겠소!

    지혜를 두려워하라.

    그대들을 위해 사는것보다 황제를 위해 살아라, 그게 더 가치 있으니,

    ㅇㅇ... 이거 이해하는분 그대는 워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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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10.04.29 15:43
    No. 2

    뭐하는짓이냐 아들아?
    왕위를 계승하는중입니다. 아버지. 음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잇꿍
    작성일
    10.04.29 15:44
    No. 3

    허세월드에 간단하게 써주세요

    아, 아빠가 용돈을 안올려주네....300가지고 뭘 하라고....
    요런거 메인글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4leaf
    작성일
    10.04.29 15:46
    No. 4

    어제는 커플... 오늘은 솔로... 내일은 커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0.04.29 16:01
    No. 5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은 목표를 찾기 위한 것이지 않나.

    으아아쿠이후맏힘ㄷㅎㅁㄷㅎㄱ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0.04.29 16:03
    No. 6

    허세로운말

    -> 삼성따위 가볍게 입사해 주지.
    -> 행정고시? 발로 쳐도 합격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10.04.29 16:19
    No. 7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명언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중2환자이기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04.29 18:15
    No. 8

    난 널 위해 죽을 수 있지만... 넌 모르겠지...

    괜찮아.. 사랑하니까 ^^

    ...........니어로ㅜ뮤ㅑㅁㅈㄷ류ㅓㅏㅈㅁ더ㅏㄴ둘판우파 우갸야아아아앋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4.29 18:31
    No. 9

    솔로에게 나를 선물하고 싶다.

    잇힝~

    블루올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0.04.29 18:45
    No. 10

    허세라... 제 주위엔 그런사람이 없고.. 저도 저런식의 허세를 부린적은 없어서... 많이 신기하네요 ㅎㅎㅎㅎ
    제 허세는 기껏해야!? 남의 깨달음이나 고찰을 내 고찰처럼 여기던것뿐...
    그렇지만 난 철학자라는 별명을 얻었지........ -_- 나도 저런허세부리고싶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동글몽실
    작성일
    10.04.29 18:46
    No. 11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날인데 너무 춥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스한 거라는데
    난 마음 속의 온기를 모두 나눠줘서 이렇게 추운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동글몽실
    작성일
    10.04.29 18:48
    No. 12

    눈물 흘리지 않아~ 널 흘리지 않아~ 내 눈에 사는 너니깐~

    엉? 그런데 이건 멋져보이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9 18:52
    No. 13

    널 위해 모든 것을 바쳤는데
    너는 왜 그렇게 떠나버린거니....으윽.
    이런 걸 쓸 때에도 재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리안토니오
    작성일
    10.04.29 19:17
    No. 14

    나를 위해 존재하는 모든것에 감사하자.
    그런고로 너에게도 감사하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29 19:40
    No. 15

    오늘 사람을 죽였다.
    길가던 모든 사람을 죽였다.
    그들은 오늘도 나의 마음속에선 수백번죽어간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0.04.29 20:15
    No. 16

    사소한 것 하나에

    진심이 담겨 있다는 것을.

    이 세상의 사람들은

    많이 잊은 채 살아간다.



    글을 쓸 때도 문장부호

    하나에 따라 글의 분위기가

    달라 지듯.



    사소한 것 하나에

    다가오는 상처와 절망

    오해, 불신은 크다.



    그 것을

    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엔

    너무

    많다.



    --

    실제로 제 싸이에 있는 제 글 ..=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련아련 열매를 쳐묵한 뇨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4.29 21:53
    No. 17

    나란 몽키.. 못난 몽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그리피티
    작성일
    10.04.29 23:01
    No. 18

    제..제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운우리말
    작성일
    10.04.30 20:23
    No. 19

    뉴욕 헤럴드 트리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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