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기당천을 보면 연희무쌍을 하고 싶어지는 논리? (어이, 그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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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겠지만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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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 연희무쌍... 모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둘다 삼국지를 base로 했습니다 어디까지만 base만 -_-;;
어디서 들어보긴 많이 들어 본거 같은데 그닥 관심은 없어가지고..ㅎㅎ
원탁의 기사를 보고 FATE를 하는 것과 나름 비슷함
페이트... 친구가 존니 재밌는 게임이라며 액션이 무슨 쩔어 준다해서 rpg같은 걸 생각하고 깔았는데 급실망한 기억이 떠오르네요...후우-
koei 삼국지 지존 캐릭터는 조조랑 육손입니다. 전 시리즈에서 두 놈만큼 능력치 총합이 높은 놈이 없어요 5인지 6에서는 조조, 육손만 모든 능력치가 90이 넘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진삼은 조운 여포...
페이트는 즐겁지만 액션이 쩐다니. 뭔가 엄청나네요
패이트 대전게임 말한게 아닌가요?? 페이탈이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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