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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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도 돼요 어차피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니까 ㄱ-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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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소문 없이 사라져도 보는 사람이 있는데요 될리가요. 요새 정말 음... 게시판 수위가 너무 올라가서 글 보기 거북스러울 때가 많네요
어느 순간부터 자정작용이 약해진 것 같아요. 세상이 어려워서 그런가 조금만 잘못해도 물어뜯을려고 하네요. 여기가 좋았던 이유는 분쟁이 적어선데.. 그리고 소소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고요.
저는 애초에 뻘글만 쓰기 때문에 파장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OTL... 뭐 게다가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어느 정도는 짐작 가능하고...
많이 알려진곳은 그만큼 많은 갈등이 발생한다죠.
그러게요. 참.. 사람들중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네요. 정담이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
아! 저는 자러 갑니다.ㅎㅎ
저 한 번 정담에서 경고 먹은적이 있는데. 시각적으로 더러운 것을 직접적으로 보여준 것은 아니고, 그것에 대해 좀 간접적으로 접근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이었어요. 당시에는 진짜 제가 왜 경고 먹었는지 이해 못했었다는~ (먼소리지)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네.ㅋㅋㅋㅋ 야채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잠만 잘자줘도 피부미인!! 뭐;; 그래도 좋은 사람은 좋더라고요. 음.. 이야기가 왜 저쪽으로 샛을까요.
일년전이라면... 문피아 비평란과 감상란에 피내리는 논쟁이 오갔던... 그때를 말하는 거군요. ㅋ
와웅 그게 벌써 일년전인가요?;;
흠....벌써 ?
음.. 그땐 거기없어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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