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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8 17:52
    No. 1

    저는 시간 남으면 서술형 답안지에 각종 잡담을 써 넣...었다가 혼났습니다. 그 뒤로 그냥 으악이라던지 하는 감탄사만 써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4.28 18:01
    No. 2

    정말 답안지에 저렇게 쓰셨다면 아직 시련은 끝난게 아님...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10.04.28 18:36
    No. 3

    이게 대학생 시험답안이라면,
    가끔 기적이 일어나곤 하는데...

    중고등이면... 휴... 뒷감당... 어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28 18:55
    No. 4

    문제 생길까요. 수학 선생님 중 두 분은 담임선생님이셨고, 삼학년 수학 선생님은 아이들하고 장난도 치시는 분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10.04.28 19:50
    No. 5

    서술형에 저렇게 장난식으로 쓰면 화내는 선생님들 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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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4.28 20:07
    No. 6

    중학생 시험에 주관식이 11개나 나온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4.28 20:44
    No. 7

    대학때 객관식 내서 틀리면 까서 마이너스 30까지 나왔다던데..

    그때부터 올 주관식.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4.28 21:06
    No. 8

    대학때 생명과학 시험에서 -30당한적 있습니다. 훗훗.....
    중간고사 80점받고 기말고사 -30....
    덕분에 C+....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29 10:55
    No. 9

    불쌍해서 1~2점정도 주시는 마음 좋은 교수님들도 계십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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