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가장 특이했던 일이라... ...지금까지 계속 쭉 궁금한 건데, 왜 저는 외국어를 그리도 못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영어랑 한문은 많이 맞아봤자 40점... OTL......
찬성: 0 | 반대: 0
이상하게도 다른 과목은 모의고사에서 잘 안나오는데(중학교에서) 언어는 1등급을 놓친 적이 없고 전국 1등까지 한 적이 있을정도로 잘 나오는지가 의문이예요. (거기 돌 다시 내려 놓으세요 )
10여년전 고딩때... 엄청난 황사가 몰아쳐서 오후 1시경임에도 마치 저녁이 다 된줄 착각하고 점심 후 낮잠깨고나서 수업 다 짼줄알고 완전 당황해서 패닉상태에 빠졌던 적이.........
열심히 문제 풀고 있는데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다시 백업...ㄱㄱㅅ
단둘이 있는데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이라;;; 으음;;; ㅇㅅㅇ;;;긁적...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정말 정말 중요한 시험에 곽란으로 날려먹은적이 있습죠 생각해보니 수능때도 점심을 과식하고 시험보다가 잤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