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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8 16:41
    No. 1

    가장 특이했던 일이라...
    ...지금까지 계속 쭉 궁금한 건데, 왜 저는 외국어를 그리도 못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영어랑 한문은 많이 맞아봤자 40점...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세르니티
    작성일
    10.04.28 16:44
    No. 2

    이상하게도 다른 과목은 모의고사에서 잘 안나오는데(중학교에서) 언어는 1등급을 놓친 적이 없고 전국 1등까지 한 적이 있을정도로 잘 나오는지가 의문이예요. (거기 돌 다시 내려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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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熱情
    작성일
    10.04.28 16:46
    No. 3

    10여년전 고딩때... 엄청난 황사가 몰아쳐서 오후 1시경임에도 마치 저녁이 다 된줄 착각하고 점심 후 낮잠깨고나서 수업 다 짼줄알고 완전 당황해서 패닉상태에 빠졌던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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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4.28 17:43
    No. 4

    열심히 문제 풀고 있는데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고요.
    다시 백업...ㄱ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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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0.04.28 18:50
    No. 5

    단둘이 있는데서 느껴지는 여러 감정들이라;;;
    으음;;;
    ㅇㅅㅇ;;;긁적...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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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세라프스
    작성일
    10.04.28 18:51
    No. 6

    정말 정말 중요한 시험에 곽란으로 날려먹은적이 있습죠
    생각해보니 수능때도 점심을 과식하고 시험보다가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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