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f킬라 뿌려서 바선생 목욕시켜주었는데, 1~2시간쯤 헤엄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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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읽다가 이해했음. 퀴선생 말이죠? 자다가 얼굴에 떨어진 퀴선생이 떠오르네요. 과장 조금 보태서 십센티는 될만한..
전 잡아서 휴지에 돌돌말아 에프킬라뿌리고 밖에나가 그휴지에 뷸붙여드리져...
오랜만에 바퀴약 사와야겠네요.
바퀴.. 어우.. 제가 사는곳은 바퀴가 없어요. 바퀴나왔다고 시에 신고하면 전체방역나와요. 끔살 당합니다.. 대신에 무당벌레.돈벌레 이런건 많아요. 그거 기억이 안나는데.. 왜 그 나무에 기어다니던 다리 많고 긴거.. 학교 다닐때 남학생들이 저한테 다가와서 옷에 던지기도했던건데 기억이 안나네요. 생각해보니 남자들은 여자한체 왜 이상한걸 던지나요? 울면서 치우지도 못하고 몸을떨던 기억이나네요.ㅠㅠ
이성에 대한 호기심의 표현이라는 헛소문도 있었지만, 그러한 공격적 태도는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육으로 절제를 가르침으로 건강한 에너지로 쓰일 수 있게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인성 교육과 스포츠로 예의와 룰의 이해, 에너지 발산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런 부분을 잠재된 폭력성으로 보고 억제해야 한다는 쪽도 있지만 전 잘못된 해석이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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