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장르의 벽을 허문것이 묵향은 아니었습니다. 그당시에 그런 퓨전적인 요소가 워낙에 유행이라서 묵향작가도 판타지를 무조건 집필하고 나중에 어떻게 연결시킬까는 고민좀 해야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묵향이 워낙에 인기작이라서 그렇지 그전에도 무협에서 판타지로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이계로 그런 설정을 가진 소설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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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작은 투드죠. 판타지를 알린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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