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묘님 성별은 남성 아니신가(아니시라면 무지하게 실례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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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선생님이 가르칩니다. '정어리는 소금에 절여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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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묘님이 정담에 쓰신 로맨스가 잊혀지지 않아서 성별은 고양이라고 보기 힘드네요... 그동안 특별히 기억에 남은 일은 없으셨나요? 있을 법 한데..
왠지 검정쥐님이 묘님 글에 그런 댓글을 남기시니 기분이 좀 묘하네요.
검정쥐님아 조심조심 묘님이 님잡아먹어요
전 고양이에요~징징 '하루하루가 특별한 기억인지라 오히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없네요.' 라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기억나는 일이 없군요.... 애들이 계속 밥사달라고 놀아달라고 했지만 꿋꿋하게 술먹으러 갔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라면 술먹고 처음으로 집밖에서 필름이 끊겼다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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