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술먹고구나; 난 또 무슨 귀신 빙의! 이런 사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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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자랑스러운 일 하셨습니다 신촌이면 주위에 사람도 많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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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릉... 저게 뭐 하는 짓인지...
소설 올린줄 알고 스크롤내리다가 댓글보고 실환줄 알았네요;
양파즙님 / ㅋㅋ 사실 저도 긴가민가했어요 순전히 미친게 아닌가 싶던.. 세라프스님 / 다들 그냥 구경거리 생겼다는 눈으로 보고 지나쳐만 가시더라구요 ㅎ 닐니님 / 그러니까요 -_-) 정말... 후우 모코링님 / ㅋㅋㅋㅋ 가독성을 위해 소설처럼 써봤어영
잘한 건 맞으신데... 괜히 그런 일 끼어 들었다가 마니 귀차나질 수 있어영...ㅋㅋ; 현재 이 사회의 슬픈 현실이라능... ps 술먹고 멍멍이가 된게 아니라 정신건강이 안좋으신 분인듯..
신촌부근에서 자취하시는 모양이군요... 거기가 학교 생활하기엔 재미있는 곳이죠. 옛날생각나네요. ㅎㅎ
그건 어디의 병신입니까???
원래 가끔 외국인인척 하는놈들 있어요....음주운전 하다 걸리면 일본어를 쓴다던지 하던놈들...그런경우 경찰들도 골치아프니 그냥 보내주거든요..
술은 역시 적당히 마셔야..... 그건 그렇고 저분의 정신건강이 심히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술마셨어도 저런;;;;;
저도 취객에게 심하게 당해본 일이 있었던 지라 치가 떨리네요 정말 그때이후로ㅡㅡ 취객만 보이면 슬슬피하게 되고, 한 번 더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아무리 착한 저도 지짜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네요. 술 먹고 개되는 사람들 진짜 싫어요.
경찰들아~젊은 남자를 걍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그러면 나쁜놈이 1명없어지는데..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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