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석 줄 센스. 예를 들어 작가님이 아주 중요한 장면에서 딱하고 끊어버리는 겁니다. 못해도 하루 이상은 기다려야하나. 극악의 절단마공이라 표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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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다보면.. 극적인 상황에서 [다음주에 계속...] 소설에서도... 극적인 상황이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 혹은 [다음화 혹은 다음권에 계속..] 독자들을 주화입마에 빠트리는 절단마공....
설마....그런 무서운 마공이 있다니....
제가 즐겨쓰는 방식이죠 소설쓸때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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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부인님 웃음소리가 시니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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