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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0.04.24 11:28
    No. 1

    석 줄 센스.
    예를 들어 작가님이 아주 중요한 장면에서 딱하고 끊어버리는 겁니다. 못해도 하루 이상은 기다려야하나. 극악의 절단마공이라 표현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正力
    작성일
    10.04.24 11:29
    No. 2

    ....드라마를 보다보면..
    극적인 상황에서
    [다음주에 계속...]
    소설에서도...
    극적인 상황이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때 혹은
    [다음화 혹은 다음권에 계속..]
    독자들을 주화입마에 빠트리는 절단마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크가면
    작성일
    10.04.24 11:30
    No. 3

    설마....그런 무서운 마공이 있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죽부인
    작성일
    10.04.24 11:35
    No. 4

    제가 즐겨쓰는 방식이죠 소설쓸때 깔깔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4.24 12:38
    No. 5

    죽부인님 웃음소리가 시니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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