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주회라... 전 게으른 건 둘째치고 돈이 없어서 못 가는데... OTL... 중학생이거든요... 엄마 따라 언젠가 한 번 갔었던 연주회에서는 그렇게까지 사람들이 에티켓을 무시하지는 않던데... 쩝. 기분 나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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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는 같은 동작처럼 보여도 거장의 소리는 정말 다르죠. 음 하나를 연주해도 소름이 쫙 도는...
가정선생님한테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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